2021년 스케줄러를 쓰기 시작했다.

2021년 스케줄러를 쓰기 시작했다.

표지 색감이 예쁜 연보랏빛 바다 풍경이다.
어느 날엔가 봤던 바다가 떠오른다.
생각해보면 늘 얼마나 큰 행운을 누리고 살았는가.
지금도 아주 중요한 행운을 누리고 있을 거다.
미처 헤아리지 못한 것까지 매일 감사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