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 R 듣고 있다.

U R 듣고 있다.

태연 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다.
요즘 잠을 잘 자려고 최면 영상을 봤다.
근데 안타깝게도 매일 보면 볼수록
낮에 깨어있어도 멍한 상태가 계속되어서
이젠 그만 듣기로 했다
대신에 예전에 몇 번 들었던 브레이너 제이 님의
수면 명상을 들으려고 한다.
당분간은 매일 들으면서 자야지.
어느날 이제 안 들어도 괜찮다 싶을 때
그 때는 그만 들어도 될 것 같다.
그러다가 또 필요하면 듣고...
암튼 최면이 잘 때는 좋은데
깨서 안 맞는 게 너무 느껴져서 아쉽다.
그래도 며칠 간 도와준 최현우 님에게 감사하다.
최면이 나와 잘 맞았다면 계속 이용했을 텐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