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지 색감이 예쁜 연보랏빛 바다 풍경이다.
어느 날엔가 봤던 바다가 떠오른다.
생각해보면 늘 얼마나 큰 행운을 누리고 살았는가.
지금도 아주 중요한 행운을 누리고 있을 거다.
미처 헤아리지 못한 것까지 매일 감사하다.
표지 색감이 예쁜 연보랏빛 바다 풍경이다.
어느 날엔가 봤던 바다가 떠오른다.
생각해보면 늘 얼마나 큰 행운을 누리고 살았는가.
지금도 아주 중요한 행운을 누리고 있을 거다.
미처 헤아리지 못한 것까지 매일 감사하다.
다 좋다 그냥.
가을 공기라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.
조금 쌀쌀해도 환기를 오래 하는 편이다.
공기가 맑으면 확실히 기분이 좋다.
특히 요즘은 외출했다 돌아오면
꼭 환기를 빨리 한다.
얼마 전 오랜만에 갔던 칼국수 식당에서도
출입문이 환히 열려 있었다.
환기를 계속 해둬야 조금이라도
통풍이 잘 되고 깨끗한 공기가 들어오니까 그런 것 같다.
지금 슬슬 날이 추워지고 있는데
겨울에는 외식당들이 어떻게 할지 조금 걱정된다.
그래도 어떻게든 하겠지.
환기를 자주 하되 계속 할 순 없으니 문을 닫아두는 시간이 많고.
그렇게 해나가겠지.
상황이 어려워도 늘 돌파구는 있다.
요즘은 게임에 빠져있다.
시간이 흘러도 이 조각이 행복으로 기억된다면 좋겠다.
구글홈미니 가 왔다.
음악을 듣기에 좋을 것 같다.
유튜브 뮤직 재생하고 구글홈미니에 전송해서 듣는다.
아티스트 노래를 듣고 싶으면 헤이구글 부르고 틀어달라고 한다.
지금은 예전부터 모아놓은 음악 재생목록을 듣고 있다.
좋다🎶